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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화) 14:52
중국 전문가들 "인공지능 발전, 이미 2단계 진입"

산업 역량을 높이고 산업 실전에 응용되는 단계

중국이 인공지능(AI) 산업에서 가진 타 국가 대비 우위를 활용해 다음 단계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9일 열린 '2018 상하이 과학창업기업대회'에서 화웨이클라우드의 장궈원(蒋国文) CTO는 "인공지능은 최근 발전상에 있어 2단계에 진입했다"며 "산업의 역량을 높이고 산업 실전에 응용되는 단계에 왔다"고 말했다.

장 CTO는 이날 중국 인공지능 산업의 3대 우위점을 제시했다.

첫번째 우위점은 중국의 방대한 데이터다. 중국 인터넷과 사물인터넷 발전에 있어 세계 선두에 있는 것은 데이터 축적 방면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두번째 강점은 애플리케이션 실전 적용에 있어 우위다. 중국인의 인구 보너스는 아직 잔존하고 있으며 인구 소비 능력과 서비스 능력이 크다. 스마트 의료, 스마트 교육, 스마트 시티 등 영역에서 다양한 실전 응용이 가능하다. 많은 국가와 기업이 이같은 기회를 갖기는 어려울 것이란 이야기다.

세번째 강점은 산업 사슬의 완결성이다. 중국은 인공지능의 프레임, 알고리즘 방면에 있어 얼굴인식, 음성인식 등 영역에서 모두 우위를 갖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 산업사슬의 완결성과 구조가 모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유비테크(UBITECH)의 장쥐(张钜) 부총재는 "풍부한 응용 현장은 중국 인공지능 발전의 최대 강점"이라며 "인공지능 산업은 실전에 뿌리를 두고서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중국의 인공지능이 이 점에서 최고 수준에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인공지능 방면에서 AI 인재가 많다는 점, 생태계가 구축됐다는 점,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는 점 등도 강점으로 봤다.

상하이과기창업투자의 샹이난(项亦男) 총경리는 "새로운 레이스 즉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등 방면에서 중국은 글로벌 선두 수준과 상품 경쟁력 차이가 크지 않다"며 "풍부한 응용 현장을 토대로 기회를 선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현장 적용에 있어 스마트 방위 등 기회 역시 크다고 덧붙였다. 5G 방면에서는 상용 베이스밴드칩, 주파수칩 등을 비롯해 성능이 우수한 화합물반도체의 폭발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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