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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6일 (수) 10:33
中 톈진대, 블록체인 기술 적용 '터널 모니터링 로봇' 개발

실시간으로 터널내 환경과 상황 파악 가능해

▲ 중국 톈진대 연구진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터널 모니터링 로봇을 개발했다.

중국 톈진대 연구진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터널 모니터링 로봇을 개발했다.

중국 매체 커지르바오에 따르면 톈진(天津)대학이 제5회 세계지능대회에서 '터널 스마트 모니터링 로봇'을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 로봇이 '최강 브레인'을 탑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중국내 수 만 km에 달하는 터널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중국의 터널 길이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 하지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콘크리트 균열과 손상, 탈락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터널 내 화재, 조명 불량, 도로면 침수 등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사람이 직접 고강도 모니터링을 해야했지만 터널 모니터링 로봇을 도입하면 위험한 지역을 빠르게 오가면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모니터링 강도도 높일 수 있다.

톈진대학 다콰(大跨)공간구조연구센터가 개발한 이 터널 스마트 모니터링 로봇이 보유한 '최강 브레인'은 실행 시스템, 통신 시스템, 제어 시스템과 운영유지시스템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고화질 적외선 카메라와 멀티 센서를 탑재했으며, 레이저 스캔, 이미지 인식 등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분석 및 처리하고 터널 내부 구조와 환경, 작업 설비와 교통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운영할 수 있다. 터널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로봇에 적용해 순찰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유와 기업간 협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관련 성과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국제 저널에 게재됐으며 특허와 소프트웨어 저작권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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