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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 (화) 17:07
“서울대 합격 위해 자소서에 최소한 1주일은 투자하라”


 2013학년도 서울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정원의 80%를 수시에서 뽑고 그 수시의 100%를 입사제로 뽑는다는 사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중 입학사정관제 100% 선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언을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가 확실하게 실현시켜 준 셈이다. 서울대 원서 접수는 8월 16일부터 이틀 동안 이뤄진다.

서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학생부에서 부족한 비교과를 채워 넣어라 기말고사와 함께 학생부에 올릴 내신 성적은 끝이다.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들에게는 자기소개서와 기타 증빙 서류를 준비하면서 부족한 비교과를 챙겨야 한다.

인성 평가가 강화되는 만큼 봉사는 예년보다 더 중요해질 수 있으니 양과 질 모두 신경 써야 한다.

 

서울대가 학생의 독서 이력을 눈여겨 보는 만큼 학생부 독서 활동 상황도 챙겨야 한다.

 

전공 관련 체험 활동 역시 신경써야 할 대목이다. 지균과 일반 전형의 차이점을 알고 지원하라 752명을 뽑는 지균과 1743명을 뽑는 일반 전형은 둘 다 서류 중심 전형으로 준비할 서류들도 비슷하다.  

지균이 내신 성적의 비중이 조금 더 높고 인성과 전공 소양 면접을 치르는 반면, 일반 전형은 과거 특기자 전형으로서 내신 성적의 비중이 약간 낮고 각종 수상 경력, 스펙을 본다는 점이 다르다.

면접은 문과는 영어 한자 제시문이 주어지고 이과는 수학과학 문제를 푸는 심층 면접이다. 

 두 전형 모두 내신의 비중이 크지만 일반 전형은 텝스나 경시대회 우수 소논문 등으로 내신의 불리함을 만회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

일반고 1.5등급 이하의 학생과 외고 자사고 내신 상위권 학생들은 현실적으로 일반 전형에 지원할 수밖에 없다.  

 두 전형 모두 자소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다음으로 중요한 서류는 바로 자기소개서다.

서울대 자소서는 5개 항목에 7000 자 이상의 글을 써야 하는 일종의 대하소설급이다.

서울대 합격생들은 1주일 이상을 자소서 작성에 투자한다.  

서울대 자소서를 작성한 뒤 이를 손 봐 나머지 대학들의 자소서를 쓰는 경우가 많다.

많은 전국 최우수 인재 중에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객관적이면서 논리적인 언어로 설득해야 한다.

지적인 호기심과 열정이 드러나야 하지만 동시에 학교 생활을 충실히 했다는 증거도 남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전공 소양과 교양, 지적 성숙도도 보여야 한다. 지적 우수성은 물론이고 봉사, 동아리, 리더십 모두 증명해내야 한다는 점에서 서울대 자소서의 키워드는 균형이 되는 셈이다.

master@robotimes.co.kr < 로보타임즈ⓒ 취재부기자 >

입력 : 2012-07-12 03: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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