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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8일 (목) 10:00
중·고생 ‘신학기 증후군’ 건강하게 이기는 법



- 학생브랜드 엘리트, 전국 중·고등학생/학부모 대상 ‘신학기 증후군’ 증상 및 해소 방법 설문 실시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친구들과의 만남 기회 많이 만들어주면 신학기 증후군 이기는데 도움


새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돼가는 요즘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점검해볼 시기이다. 아이가 아침마다 피곤해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면,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어려워한다면, ‘신학기 증후군’을 해소해 새로운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브랜드 엘리트(대표 홍종순,
www.myelite.co.kr)가 신학기가 시작된 3월 1일부터 3주간 엘리트의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온라인 서포터즈 커뮤니티(엘친카페/엘맘카페)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신학기 스트레스와 해소 방법을 알아보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남녀 학생 105명, 학부모 109명 참여(총 214명 참여)

학생들의 83%가 신학기 증후군 시달려,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수업 집중 못하는 아이 나무라지 말고 잘 살펴봐야

‘신학기 스트레스를 느끼는가’에 대한 설문에 학생들의 83%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학부모 또한 80%가 ‘우리 아이 학교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항목에 ‘그렇다’고 대답해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증후군 증상’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의 35%가 자녀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31%가 ‘식욕이 없다’고 느낀다고 답변해 스트레스가 주로 신체적인 반응으로 나타난다고 여기는 반면, 학생들의 45%는 ‘학교에 가기 싫다’, 41%는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된다’를 선택해 심리적으로 학교 생활 자체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1 참고

어려워진 수업, 개학 후 규칙적인 생활 등이 스트레스 주 요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학기초 스트레스의 이유’에 대해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비슷한 이유를 높은 순위로 꼽았다. 학생들의 경우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려워진 수업내용과 방학 때와 다른 규칙적인 생활, 새로운 친구 사귀기 순으로 높은 순위로 꼽았으며, 학부모의 경우 자녀가 개학 후 규칙적인 생활, 어려워진 수업 내용, 친구 사귀기 순으로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생각했다. ※표2 참고

‘신학기 증후군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견해 차가 흥미롭다. 학부모들은 67%가 ‘부모님과의 잦은 대화’를 압도적으로 선택하고 34%가 ‘선생님의 관심과 격려’를 선택하는 등 부모와 선생님 등 외부의 도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반해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만남 기회’, ‘기존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한 긴장 해소’, ‘평소보다 많은 휴식 시간’의 세가지 항목을 50% 가량의 비슷한 수준으로 꼽아 친구들과의 관계와 휴식 등 주체적인 해결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3 참고



엘리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학기는 새 친구들과의 만남, 어려워진 수업 내용 등으로 학생들에게는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며 “신학기 증후군에서 벗어나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생활과 생각을 이해하고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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