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칼라블럭으로 보입니다.
잠시후 놀랍게도 이 블럭들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움직이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블럭들은 스스로 회전하면서 다른 블럭위에 자리를 잡기도 하고 빈공간을 뛰어넘어가며
제자리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미국 MIT컴퓨터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로봇의 이름은 'M-블록스'입니다.
좀더 정교하게 개발된다면 건물수리나 구조작업등에서도 유용하게 쓰여질듯 합니다.
(주)로봇교육신문 (master@robotimes.co.kr)